<일의 기쁨과 슬픔>
0. 재밌게 읽으셨나요? 간단한 감상평을 말해주세요.
1. 가장 나를 화나게 했던, 혹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작품은 무엇인가요? 이유는요?
2. 잘 살겠습니다
대학 혹은 직장에서 '빛나언니'같은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가장 이상적인 대처방법은 뭘까요?
3. 일의 기쁨과 슬픔
'거북이알' 처럼, 직장에서 화나거나 힘든 상황은 오히려 업무 외적인 환경에서 발생하죠. 내가 만약 '거북이알'과 같은 상황이였다면 어떻게 반응하셨을것 같나요?
4, 일의 기쁨과 슬픔
제일 수평적일 것같은 스타트업의 조직문화가 오히려 수직적인 상황은 아이러니한데요, '일하기 쉬운' 조직 문화는 무엇일까요? 어느정도의 수평적인 선이 알맞다고 생각하시나요?
5. 잘 살겠습니다/나의 후쿠오카 가이드/새벽의 방문자들
- 이 책에는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산다는것에 대한 어려움같이 여성작가의 시선이 드러난 작품이 많습니다. 작가의 이런 관점에 어느정도 공감하시나요?
6. 평점
나의 평점 : 3.5
독서모임 평균 평점 : 3.78
단편 소설집으로 일의 기쁨과 슬픔은 여러 소설중 하나의 제목이다.
전체적인 내용이 일에 관련된 책인줄 알았던 것은 안비밀!
술술 읽히는 문체와 여러 스토리들이 가볍고 재밌게 읽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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