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개발일지
,,,,ㅎ,,, 마지막 개발 일지가 8월이네...?! 이게 무슨일이지...😥 우선 그 동안 파견을 나가게 되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일하느라 바빴고, 여행도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나혼자 나름) 하고, 시험도 봤다! 회사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또 일이^^ 많아지면서 책상에 다시 앉기가 힘들어졌다.. 왜 일 없을 때 공부 하라는지 알겠음.. 시험도 몇번 보고 자소서도 쓰니까 내가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 자괴감에 빠져버렸다~ 공부 할건 너무나 많고,,, 난 너무 부족하고,, 좀더 일찍 시작했더라면...ㅎㅎ^^ 핑계는 그만~ 우선 지금 회사에서 ^혼^자^ 홈페이지를 개발하게 되었다. 유지보수만 하던 회사에서 이렇게 개발 할 수 있을 줄은 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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