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개발일지

,,,,ㅎ,,, 마지막 개발 일지가 8월이네...?!

 

이게 무슨일이지...😥

우선 그 동안 파견을 나가게 되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일하느라 바빴고, 

여행도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나혼자 나름) 하고, 시험도 봤다!

 

회사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또 일이^^ 많아지면서 책상에 다시 앉기가 힘들어졌다..

왜 일 없을 때 공부 하라는지 알겠음..

시험도 몇번 보고 자소서도 쓰니까 내가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 자괴감에 빠져버렸다~

공부 할건 너무나 많고,,, 난 너무 부족하고,, 좀더 일찍 시작했더라면...ㅎㅎ^^

 

핑계는 그만~

우선 지금 회사에서 ^혼^자^ 홈페이지를 개발하게 되었다.

유지보수만 하던 회사에서 이렇게 개발 할 수 있을 줄은 몰랐다...

스프링을 공부하던 중이라 내가 우겨서 스프링으로 개발할 수 있게되었다😂

(우리회사 자체프레임워크 쓰는데 10년 넘음)

이제 회사에서 스프링 공부할 수 있다 야호ㅠㅠㅠ 하지만 혼자 삽질중,, 물어볼 사람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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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계획🐣

1. 회사에서 스프링 프로젝트 개발 2. 주말에 개인작업으로 스프링 프로젝트 똑같이 복습, 예습, 개념정리 하기.. 3. 자바 기본 개념 되짚기 (생활코딩에서 유튜버 백기선님의 자바 스터디로 1주일에 한번) 4. 평일에는 알고리즘공부(이것이 코딩테스트다) 5. 자소서와 CS기본도.....

 

계획은 어마무시하네....ㅎ...^^!!!

화이팅!!!!!!!!!!!!!!!!!